오렌지 브라운 소파는 조명 아래 보다 자연 채광 아래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덕분에 집안 분위기도 살고 기대 이상입니다.

가죽 질도 정말 좋아서 촉감도 좋고 맨살이 닿아도 느낌이 좋고 차갑지 않아서 날씨가 추워져도 따로 패드를 깔 필요가 없답니다. 리클라이너 기능도 따로 작동 필요 없이 몸 하중으로 조절되니 번거롭지 않고 편해서 가족들이 TV를 볼 때 영화관에 온 것 같다고 다들 좋아합니다.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소파라서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실겁니다.

끝으로 좋은 소파 추천해 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