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본인의 집을 공개한다 하여 큰 관심을 모았던 이무송, 노사연 부부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진은영 스타일리스트가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쏘홈의 가구를 적절히 데코하므로

그 모습을 화려하게 장식하였습니다.

거실에는 역시 가수 부부답게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소파와 함께 요즘 트랜드인

송치 스툴을 소파테이블로 데코하였습니다.

이러한 데코 방법은 이태리에서 시도하여 많은 나라와 가정에서 이러한 데코 방법을 같이 하고 있는

트랜드 인테리어 데코입니다. 역시나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 집들이에 초대되어 온 이무송 교수의 제자들의 모습 >

이제 주방으로 이동을 하면 주방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가구인 식탁과 식탁의자 세트를

볼 수 있습니다. 블랙으로 모던함을 강조하는 식탁 세트!

역시 쏘홈의 식탁을 사용하였는데, TB9616C 식탁과 CY91 식탁의자 세트를 데코하였습니다. 블랙

백페인팅 글라스 강화유리와 터프한 특수 도장 처리된 블랙 스틸 다리는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움에 더해 모던함을 한층 강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식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식탁의자는 CY91.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있어서 블랙 2개,

화이트 2개로 가장 많이 세팅을 하고는 있지만, 이무송, 노사연 부부는 올 블랙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집들이에 초대받은 지상렬씨의 감탄 장면 ^^ >

서재로 이동합니다. 이무송씨는 교수로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교수님의 역할이 있기

위해 아늑하고 독립적인 서재가 있어야 함이 당연합니다.

서재에서는 쏘홈의 실버라벨 제품인 조명이 세팅되었습니다. STEPHANIE(ADA-0069) 조명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거실에 많이 디피되는 제품이지만 이무송씨는 특별히 이 조명에 관심이 있으셔서

서재에 세팅을 하였습니다.

STEPHANIE(ADA-0069) 조명은 천장 조명이 아닙니다. 행잉 스타일의 플로어 조명입니다.

블랙 유광 스틸에 쏘홈의 실버라벨 특유의 파스타 문양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습니다.

역시 개그맨답게 초대받은 지상렬, 염경환씨가 이 STEPHANIE(ADA-0069) 조명으로 재밌는 연출을 하였답니다.

치과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여 큰 웃음을 주기도 한 STEPHANIE(ADA-0069) 조명. 그 특이함과 럭셔리함에 빠져보세요.

행복하게 지내는 두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쏘홈의 가구와 꽃단장한 곳에서 두분의

행복 영원히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By. Stylish 감성 퍼니쳐 - 쏘홈